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7화 (문단 편집) === 추가 정보 및 전략 === * '''기본 카드와 추가 카드의 구성''' ||<-11> '''기본 카드 구성''' || ||<|2><#363636> {{{#white 검정}}}[br]{{{#white (기본)}}}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 || - || - || ÷ || ÷ || ÷ || × || × || + || + || ||<-11> '''추가 카드 구성''' || ||<|2><#363636> {{{#white 검정}}}[br]{{{#white (1가넷)}}} || 0 || 0 || 1 || 1 || 2 || 2 || 3 || 3 || 7 || 8 || || - || - || - || ÷ || ÷ || ÷ || × || × || + || + || ||<|2><#ED0000> {{{#white 빨강}}}[br]{{{#white (2가넷)}}} || 4 || 4 || 4 || 5 || 5 || 5 || 6 || 6 || 6 || 9 || || - || - || + || + || × || × || × || ÷ || ÷ || ÷ || ||<|2><#0972C3> {{{#white 파랑}}}[br]{{{#white (3가넷)}}} || 7 || 7 || 7 || 8 || 8 || 8 || 9 || 9 || 9 || 10 || || - || - || ÷ || ÷ || × || × || × || + || + || + || * 당연하지만 기호 카드는 곱하기 외엔 쓸 게 못 된다.(...) 웬만큼 높은 숫자를 많이 갖고 있어도 수식에 더하기가 하나라도 끼는 순간 숫자가 낮고 곱하기만 4개일 때보다 결과값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 기본 카드와 1가넷 카드는 뒷면이 '''검은색''', 2가넷 카드는 뒷면이 '''{{{#red 빨간색}}}''', 3가넷 카드는 뒷면이 '''{{{#blue 파란색}}}'''이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해서 카드 더미를 구성하면 카드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파란색이 검은색과 구분이 잘 안 되어 참가자들은 게임 초반 3가넷 카드를 사 놓고도 색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성규가 2가넷 카드를 산 다음 눈에 확 띄는 빨간색을 본 다음 파악하였다.] *'''뒷면을 통한 구분''' 카드의 뒷면은 더 지니어스의 로고(가넷을 단순화한 심볼)의 모양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형태인데 '''가넷의 형태가 위, 아래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를 180도 회전하면 구별이 가능'''하다.[* 흔히 이런 카드덱을 원웨이 덱이라 하는데, 마술이나 도박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파일:attachment/thegenius_7r_openpass.jpg]] 카드의 뒷면을 활용한다는 전략이 실제로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연히 제작진이 상정한 방법이기에 가능한 전략이다. 딜러는 처음부터 카드의 상하를 바꾸지 않고 준 그대로 섞게 되어있었다. 비하인드 노컷 영상의 3분 8초 가량을 보면, 딜러가 홍진호에게 카드를 받자마자 '이대로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후 '섞어야 되는데 이대로?'라는 질문으로 확인사살까지 하는데, 이 질문이 바로 카드의 위아래를 이대로 정하겠느냐는 질문. 이 의미를 연합과 김풍은 전혀 몰랐는데 홍진호만 제대로 알아챈 것이다. 5분 50초부터 나오는 홍진호와 딜러 간에 오간 대화가 바로 그것의 확인절차라 할 수 있다.[* Q: '이대로 안할거에요'라 하면 어떻게 해요?, A: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돌려드릴까요?'''] 굳이 이대로 할 지 물어보는 행위의 이유를 딜러가 직접적으로 발설하는 것은 금지되어있으나, 암시해주거나 [[유도신문]]에 대답해주는 것은 금지되지 않았던 듯 하다. 그리고 뒤집힌 카드와 안 뒤집힌 카드의 개수를 다르게 한다면 덱이 통째로 뒤집힌 상황도 대처가 가능하다. 또는 수식에 필요한 카드가 9장이므로(숫자 5장, 기호 4장) 첫 번째 카드를 테스트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상술한 대로 해당 트릭은 제작진이 의도한 사항이었으나, 게임 제작 업체 비아씨큐브에게 해당 트릭을 밝히지 않아 소품 제작 후기 포스팅에서 의도하지 않았다고 잘못 기재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 '''무한?''' 몇몇 시청자들로부터 "첫 번째 칸에 0, 두 번째 칸에 나눗셈 기호를 갖다 놓고 나머지 뒷 칸들이 숫자만 되어도 결과가 무한대가 되어 다른 플레이어들이 뭔 짓을 해도 이길 수 있다 카더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명제는 틀렸다. 나눗셈 연산에서는 [[0으로 나누기]]를 수학적으로 정의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어떤 숫자도 0으로는 절대 나눌 수 없다. 아마 lim함수 x/0과 헷갈린듯. 다만 더 지니어스는 엄밀한 수학적 정의를 사용하는 방송이 아니고, 제작진이 밝힌 바도 없기 때문에 0으로 나누기를 인정했을지 아닐지는 알 수 없다. [[파일:attachment/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7화/example.png]] * 위의 모든 사항을 종합하여 최소한의 가넷 사용으로 최대한의 기댓값을 얻는 방법은 1가넷 덱과 3가넷 덱을 하나씩 구매하여 기본 카드와 합해 곱하기 7장과 7 이상의 카드들 13장으로 카드를 구성하는 것이다. 위아래 구분법의 의미는 색깔 구분을 명목으로 여러 종류의 카드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데에 있지만, 어차피 높은 값을 위해 곱하기가 4개는 필요하고 숫자도 충분히 높아야 하는데 1가넷짜리 하나만 사서 곱하기를 딱 4개 쓰면 낮은 숫자 카드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자칫 색깔 구분 전략으로 좋은 조합을 만든 상대에게 승부가 안 될 수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승부와 소비 효율을 모두 추구하기 위해서는 위의 구매 방법이 최선인 것. * 가넷으로 찍어누른다는 주장도 있다. 파랑 2개, 빨강 2개, 검정 1개(기본) 으로 총 10가넷을 소비하면 어찌저찌 우승은 할 수 있을지도. 아예 카드를 대량으로 구매하면 100000점을 만들고 우승을 확정하는 것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